[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그룹 AOA 설현이 사랑니로 인한 아픔을 토로했다.
설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몸 아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불편한 듯 볼을 부풀리거나 손으로 볼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당초 "사랑니"라는 짧은 글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사랑니로 인한 통증으로 인상을 찌푸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현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리는 '2017 FNC 킹덤 인 재팬'콘서트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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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