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선미가 내년 1월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선미는 오는 1월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일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월 3째주가 유력하다. 이로써 선미는 지난 8월 공개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선미는 지난 8월 선보인 '가시나'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5관왕에 오르는 등의 훌륭한 성과를 냈다.
독보적인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선미는 내년 초 다시 출격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다시 한번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선미는 현재 신곡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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