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방송인 정가은의 귀여운 딸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 양이 정가은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다. 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7월에 딸 소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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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