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가수 태연이 민호, 윤아와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같은 소속사인 가수 민호, 윤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과 윤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태연은 지난 9일 생일을 맞은 민호에게 "우리민호 보고싶다 놀고싶다 축하해"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22부터 3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AEYEON SPECIAL LIVE "The Magic of Christmas Time"(태연 스페셜 라이브 "더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 타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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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