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추성훈의 소속사 측은 6일 엑스포츠뉴스에 "추성훈이 '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프리카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더불에 최근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도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나갔다.
특유의 예능감으로 예능프로그램 출연 때마다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성훈이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는 어떤 조합을 보여주며 재미를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는 내년 1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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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