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아쉬움 속 시즌을 종영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비정상회담'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3.0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10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모험가 김승진이 출연한 가운데 세계의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진의 흥미진진한 무기항 무원조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이야기 등이 펼쳐졌다.
'비정상회담'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에 접어들어 각국 '비정상'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한편 '비정상회담' 후속으로는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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