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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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남유진vs박해린, '레인' 엔딩 파트 경쟁…승자는 임소현

기사입력 2017.12.03 17:48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믹스나인' '레인' 팀이 엔딩 파트를 놓고 경쟁했다.

3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포지션 배틀 연습기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태연의 '레인'을 고른 보컬 여성 팀은 엔딩 파트 '드리밍 인 더 레인'을 차지하기 위해 자체 오디션을 진행했다. 최종 남유진으로 결정됐다.

'레인' 팀의 연습을 본 수란은 유키카, 박해린, 고아라 등에게는 칭찬했다. 하지만 "엔딩톤을 바꿀까? 다른 사람으로"라고 말해 남유진을 당황하게 했다.

그때 박해린이 손을 들었다. 그러나 수란은 "해린은 안 된다"라고 딱잘라 말했고 결국 임소현으로 결정됐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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