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5 06:06
연예

'MAMA' 지코, 베스트 남자가수상 "내게 과분"

기사입력 2017.11.29 21:3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지코가 베스트 남자가수상을 수상했다. 

29일 Mnet을 통해 '2017 MAMA in Japan'이 생중계 됐다. '2017 MAMA in Japan'은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지코는 "정말 내가 받아도 되는 상일지 너무 과분하다"며 "내가 일할 때 까탈스러운 편인데 그런 부분을 다 받아주는 세븐시즌스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블락비 멤버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며 이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힘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17 MAMA in Japan'의 시상식은 Mnet 채널과 아시아 14개 국가 및 지역의 주요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Mwave를 통해서 전 세계 180여개 국에서 온라인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