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영화 '기억의 밤' 응원 "스릴 만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영화 '기억의 밤'을 응원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모든 기운을 모아 응원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해맑게 웃으며 김무열, 요니P 부부, 동료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해맑게 웃으며 김무열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승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을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