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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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블락비 "지코 사회적 지위 올라가, 지갑 두꺼워졌다"

기사입력 2017.11.22 18:03 / 기사수정 2017.11.22 18:07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블락비가 지코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블락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 데프콘은 오랜만에 만난 블락비를 보고 "예전엔 정제되지 않은 악동 느낌이었는데, 이제 사업가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재효 역시 "아무래도 지코가 많이 변했다. 사회적 지위도 올라가고 지갑 두께도 달라졌다. 지코가 많이 어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락비는 현재 신곡 'SHALL WE DANCE'로 활동 중이다. 이어 오는 2018년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를 개최한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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