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블락비가 출연했다.
최근 블락비 지코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 만났다. 이에 대해 지코는 "박원순 시장에게 인터뷰를 당했다. 서울시가 만난 명사라는 주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살아온 과정, 지코같은 아티스트가 나오려면 서울시가 어떻게 해야 하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공감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락비는 현재 신곡 'SHALL WE DANCE'로 활동 중이다.
이어 오는 2018년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를 개최한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