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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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머리 장첸은 없다" 윤계상, 훈남 비주얼 장착

기사입력 2017.11.21 11:20 / 기사수정 2017.11.21 11:24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윤계상이 훈남으로 돌아왔다.

윤계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오랜만에 사용하는 필름카메라의 매력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 '범죄도시'에서 보여준 장발머리의 강렬한 장첸의 모습이 아닌 아이돌다운 훈훈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보스 장첸 역을 맡아 열열을 펼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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