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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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싶었어"…'불후의 명곡' 다비치, 우승자의 위엄

기사입력 2017.11.18 20:1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듀오 다비치가 KBS 2TV '불후의 명곡' 우승 인증샷을 게시했다.

18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루부루 '불후의 명곡' 우승"이라며 "올리고 싶어 죽는 줄"이라고 즐거워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든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한 '불후의 명곡'에서 다비치는 손승연을 3표차이로 꺾고 윤일상 편에서 우승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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