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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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단발병 유발하는 상큼美

기사입력 2017.11.18 15:5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라는 길었던 머리카락을 어깨 위로 오게 잘라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단발 헤어스타일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유라는 tvN '인생술집'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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