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7 17:09 / 기사수정 2017.11.17 17:0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오는 30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PURA LANA'의 첫번째 게스트로 한국을 찾은 R&B 싱어송라이터 가브리엘 가르존 몬타노(Gabriel Garzón-Montano) 내한 공연의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Gabriel Garzón-Montano는 J Dilla, Tuxedo 등 소속된 Stones Throw Records 소속 아티스트로, Drake의 Jungle에 그의 대표곡 'Six Eight'이 샘플링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떠오르는 R&B 싱어송라이터다.
Gabriel Garzón-Montano의 감미롭고 매력적인 팔세토 보컬을 라이브 무대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그룹 글렌체크가 오프닝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본 공연 티켓 소지자는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애프터 파티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YES24에서 진행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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