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9:21
스포츠

[엑츠포토] 헤인즈, "이 공은 내꺼다"

기사입력 2008.12.12 20:15 / 기사수정 2008.12.12 20:15

박찬기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박찬기 기자] 12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간의 경기에서 삼성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리바운드를 잡으려 하고 있다.

박찬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