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강윤희,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치어리더 강윤이가 청순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윤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윤이는 머리를 푼 채 모자를 쓴 상태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친구와 다정한 포즈로 장난스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강윤이의 모습은 개구쟁이 같으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강윤이는 16일 도쿄돔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한일전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윤이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