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구하라가 예능을 통해 집을 공개한다.
CJ E&M 관계자는 "구하라가 '서울메이트'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15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서울메이트'는 연예인들이 자기 집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빌려주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 김숙, 이기우, 장서희, 김준호가 출연하며 외국인과의 홈셰어를 시작했다.
구하라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끝난 이후 새로운 호스트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2월 일본에서 첫 솔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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