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김준희가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와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16살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공개열애로 화제응 모은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