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토르: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주말 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28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라그나로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46만5390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28만2633명을 기록했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제프 골드블럼, 이드리스 엘바, 안소니 홉킨스, 칼 어번 등이 출연한 '토르: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
개봉 18일째 시리즈 사상 첫 400만 돌파에 이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토르:라그나로크'는 북미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전세계 누적 수익 6억불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했으며 전세계 시리즈 누적 수익 역시 17억불 이상을 가뿐하게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토르:라그나로크'에 이어 '해피 데스데이'가 41만2107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0만6437명을 기록했다. 이어 '부라더'가 30만6790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128만1946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범죄도시'는 17만3899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667만7189명을 기록했으며, '미옥'은 13만9462명(누적 19만2756명)으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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