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김예원)이 중이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예원이 최근 중이염 수술을 받았다. 원래 증세를 앓고 있었지만, 다행히 큰 수술이 아니라 잘 마쳤고,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예원이 받은 수술은 중이염 수술 중 가장 흔하게 시행되는 고실성형술로 알려졌다.
한편 예원은 지난 201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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