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윤은혜가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윤은혜가 15일 방송되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다"고 9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15일부터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제작진은 "윤은혜가 반려견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섭외에 응했다"며 "지난해 윤은혜가 오랫동안 키운 반려견과 이별하고, 새 반려견 기쁨이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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