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7 10:50 / 기사수정 2017.11.07 10:5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김성은이 걸크러쉬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김성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하윤하 엄마에서 김성은으로 코스프레~ '빅픽처' 녹화가는 날. 이번 한 주도 파이팅"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근 둘째를 출산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은은 최근 JTBC '빅픽처' MC로 발탁 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