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 전 SBS 기자와 함께 '비디오스타'에 출격한다.
1일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지난 10월 '비디오스타' 출연을 이미 마쳤다"며 "두 사람의 출연분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을 두 사람이 방송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많은 관심이 쏟아진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9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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