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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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김주찬, 사구 미안해'[포토]

기사입력 2017.10.30 19:5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사구에 맞은 KIA 김주찬에게 다가가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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