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차세대 여배우 이솜이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의 마스터플러스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소공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솜은 세 가지의 청순한 장밋빛 메이크업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SOFT MLBB’의 F/W 메이크업 주제로 진행됐으며, 2017 가을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 말린장미, 코랄 컬러가 포함된 싸이닉 마스터플러스 메이크업 제품을 활용해 촬영했다. 청순하고 프레쉬한 느낌의 퓨어버건디 룩, 우아한 드라이로즈 룩, 따뜻한 가을느낌의 소프트코랄 룩으로 3가지 트렌디 메이크업 룩을 제시했다.
싸이닉 마스터플러스 메이크업 라인은 있는 ‘곰손도 금손되는 메이크업 혁신템’을 모토를 가지고 있다. 5가지 조합이 쉬운 컬러로 구성되어 쉽게 음영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한 아이섀도우 팔레트, 맑고 투명한 발색의 수채화 잉크웨어 치크, 고발색 립펜슬과 소프트한 사용감의 벨벳틴트가 듀얼 타입으로 구성된 립펜슬, 내 피부인 듯 착 밀착되는 잉크웨어 파운데이션, 아이브로우 펜슬과 브러쉬 타입의 브로우 쉴드가 포함된 아이브로우 쉴드를 출시, 2017년 9월 런칭하여 현재 뷰티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 SNS 파워유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보의 메인 룩인 퓨어 버건디룩의 아이메이크업에 사용한 싸이닉 마스터플러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02 버건디 에디션은 피부톤과 관계없이 우아한 장미빛 눈매를 연출하기 좋다. 또한 싸이닉 마스터플러스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2017년 11월호 얼루어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어 확실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데일리 섀도로 활용하기 좋은 베이스 섀도부터 포인트 섀도까지 조합이 쉬운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 팔레트 하나로 그윽하고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싸이닉은 화보 촬영 진행을 기념하여 11번가 싸이닉 전문관에서 촬영에 실제 사용된 메이크업 제품으로 특별세일 및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입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싸이닉 마스터플러스 잉크웨어 파운데이션 정품을 증정하며 싸이닉 전문관 단골고객을 맺은 고객에게는 11%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