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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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유격수 실책으로 살았어'[포토]

기사입력 2017.10.29 16:22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KIA 김주찬이 두산 김재호의 실책으로 진루한 후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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