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AOA 지민이 왼손 반지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AOA 지민의 '할렐루야'가 진행됐다.
이날 지민은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에 대해 "이건 설현, (김)신영 언니와 함께 맞춘 우정링이다. 내가 이 자리에 끼자고 했으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또 지민은 취미를 '레고'라고 밝히며 "추석 때도 집을 두 채 지었다. 레고의 매력은 정말 끝도 없다. 시간도 잘 가고 집중력도 향상 되는 것 같다. 다 만들면 성취감도 있고 좋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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