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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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하이라이트 윤두준 "동생 비투비와 1위 후보, 너무 기분 좋다"

기사입력 2017.10.27 18:0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한때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하이라이트와 비투비가 정상에서 만났다.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와 비투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윤두준은 비투비와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으로 "동생 비투비와 1위 후보에 올라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밝히며 육성재를 포옹했다.

이어 손동운은 1위 후보에 오른 이유로 "하이라이트의 밝은 에너지"라고 밝혔고 비투비는 "이별 감성에 공감하지 않았을까"라고 얘기했다.

1위 공약으로는 손동운은 "관객석으로 뛰어들겠다"고 했고 이창섭은 "가사에 나오는 너를 멜로디로 바꿔서 부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포맨, 이예준, 태민, 하이라이트, 비투비, 갓세븐, 다이아, SF9, 레인즈가 출연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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