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아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간엔 야식이지. 맛있는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윤아는 한 아이의 목소리가 더빙돼 있는 어플을 이용해 영상을 찍었다. 그는 "주세요", "하나만 주세요" 등 깜찍한 목소리를 따라하며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이날 진행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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