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끼줍쇼'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4.638%(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694%)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그러나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가 양주시 백석읍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최강창민은 첫 도전에 바로 성공했고, 유노윤호 역시 수월한 성공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MBC '내방안내서'는 2.9%, MBC '하하랜드'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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