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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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KIA '우승 트로피는 우리가 가져간다'[포토]

기사입력 2017.10.24 15:5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광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오재일, 유희관, 김태형 감독, KIA 김선빈, 김기태 감독, 양현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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