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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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윤후, 폭풍 성장 근황 "벌써 12살"

기사입력 2017.10.22 21:06 / 기사수정 2017.10.22 21:0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나의 외사친'을 통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윤민수와 함께 스태프들을 만났다.

어느덧 12살이 된 윤후는 키가 150cm로 컸을만큼 훌쩍 큰 모습이었다. 그러나 순수한 모습은 '아빠 어디가' 시절 그대로였다.

윤후 엄마는 "아이가 3년전과 그대로다. 아직도 순수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윤후는 비트박스를 부탁하자 부끄러워하며 오랜만의 방송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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