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에서 속눈썹의 아찔한 컬링을 완성시켜 주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콜라겐이 함유된 가벼운 포뮬러로 속눈썹을 아찔하게 컬링해준다. 또한 오랫동안 당당한 속눈썹이 고정되도록 도와주며, 여러 번 덧발라도 깔끔하게 연출되기 때문에 마스카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내장된 납작한 금손 브러시가 아시아인의 직모 속눈썹을 꼼꼼하게 터치해 포뮬러가 균일하게 도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수 코팅 효과의 워터프루프 타입의 마스카라이기 때문에 물과 땀은 물론 유분에도 강해 번짐없이 유지된다.
현재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 전국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10월 한 달간 왓슨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12,000원의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의 시그니쳐 컬러가 담긴 골드 파우치가 추가 증정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