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인도 친구들이 방문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 21년째 살고 있는 럭키와 그들의 친구들이 첫 출연했다.
이날 럭키는 "한국에 21년 째 살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인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인도인은 늘 터번을 쓰고, 소고기를 먹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인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 친구들과 서울에서 꼭 소고기를 먹겠다"고 이야다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