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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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지하' 박성우 "하연수랑 케미 제일 좋아, 여배우와 호흡 떨렸다"

기사입력 2017.10.18 14:55 / 기사수정 2017.10.18 14:5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듀2' 박성우가 디지털 드라마를 통해 4명의 여배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 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성우는 "여배우들과 동시에 겹쳐지는 신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아쉬웠다. 그런데 촬영할 땐 많이 떨렸다"라며 "의외로 힘든 점은 많지 않았다. 촬영이 없을 때도 모니터링 하고 배우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4명의 배우에 대한 각자 매력도 관찰하는 시간이 됐다.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가장 케미가 잘 맞았던 배우는 하연수였다"라고 답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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