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31
스포츠

'대타 카드 꺼내는 롯데 조원우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7.10.15 16:4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5회말 1사 1루 롯데 조원우 감독이 대타 이우민을 이영재 구심에게 알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