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더 패키지' 성동일이 이연희에게 자수를 권했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는 윤소소(이연희 분)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났다.
이날 윤소소의 여행사 사장(성동일)은 윤소소에게 의문의 남자(윤박)가 윤소소를 쫓고 있다고 알려줬다. 의문의 남자는 여행사 일정표를 찍어서 윤소소를 찾기 시작했다.
여행사 사장은 돈 훔친 것 맞지 않냐며 도망다니지 말고 자수하라고 했고, 윤소소는 6개월만 더 버티면 된다고 말해 의문을 남겼다.
그시각 의문의 남자는 파리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윤소소를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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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