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과 JYJ 김재중이 재회했다.
한경은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근 10년의 세월 만에 만나게 됐네.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경과 김재중이 다정한 모습으로 재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절친하게 지낸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한경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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