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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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허영지 "별명, 여자 황교익…재료 본연의 맛 즐겨"

기사입력 2017.10.11 23:07 / 기사수정 2017.10.11 23:2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허영지가 '여자 황교익'이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디저트 특집으로 허영지, 비투비 창섭, 셰프 이은정이 함께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허영지의 별명이 여자 황교익일 정도로 어른 입맛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며 "한 식당에서 '샐러드와 소스를 따로 드릴까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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