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상인이 아내와의 신혼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이상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인은 4개월차 신혼임을 자랑하며 "매일 아침과 저녁을 뽀뽀로 시작하고 마친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어 "곧 아들을 출산하게 되는데, 아이의 태동이 심상치가 않다. 아내 뱃 속에서 발차기 공중회전을 한다고 들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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