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 마동석과 윤계상이 조연 배우들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마동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에서는 악당들이지만 알고보면 착한 친구들이에요. '범죄도시'와 우리 동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과 윤계상을 비롯해 극중 악당 역할 배우들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범죄도시'는 실제 인천에서 일어난 조폭 소탕 작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지난 3일 개봉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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