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 군의 첫 돌을 맞아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생일 축하해 노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의 아들 노아 군이 첫 돌을 맞아 귀여운 차림으로 사진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또 9월 열린 아들의 돌잔치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네요.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어요. 찾아주신 발걸음이 너무 소중합니다. 노아의 첫번째 생일 파티에 와주신 모든분들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돌잔치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가희는 지난해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아들 노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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