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의 신인상 수상에 이민혁이 축하를 건넸다.
이민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하해. 비투비는 늘 너가 자랑스럽다"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육성재는 이날 경남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7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tvN '도깨비'로 신인상을 거머쥔 것은 물론 올해의 스타상도 수상하며 '대세'연기돌 반열에 올랐다.
육성재는 "저의 자신감이 되어주시는 팬 여러분들 정말 사랑한다. 앞으로 만족하지 않고 꿈을 좇는 배우 육성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0월 16일 정규 2집 'Brother Atc.'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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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