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기나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잠자고 있던 엑스포츠뉴스의 DB를 B컷, C컷까지 모두 털었습니다. 이름하여 '추석 맞이 하드털이'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의 경기는 그 당당함과 진정한 건강미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그녀들의 필드 위 아름다운 활약과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엑스포츠뉴스 카메라가 담았습니다.
★ '필드여신' 안신애
★
★
★
★
★ '필드인형' 박결
★
★
★
★
★
★
★ '미소천사' 허윤경
★
★
★
★ '핫바디' 유현주
★
★
★
★
★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