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베테랑 이호준의 공식 은퇴 경기이자, 2017 시즌 NC 다이노스의 홈 최종전이 매진됐다.
NC 측은 오후 4시 14분 경 총 1만 1000석의 입장권이 매진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는 NC의 7번째 홈 매진이다.
이날은 NC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베테랑 이호준의 공식 은퇴 경기다. 이호준의 은퇴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마산구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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