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황혜영이 연 매출 100억원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 비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황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사업 11년 차에 이제 연 매출 100억 원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의 모두가 부러워하며 그 비결을 묻자, 황혜영은 "다른 걸 다 버리고 올인해야한다. 나는 쇼핑몰 모델도 직접 하고 있다. 이 나이까지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지선은 "나도 쇼핑몰 모델로 어떻게 안되겠냐"고 물었고, 황혜영은 "따로 연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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