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 소이와 똑 닮은 모습으로 행복한 생활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흔들린 사진이지만 엄마랑 소이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엄마랑 딸, 눈 뜨고 웃자. 내 딸 맞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딸 소이를 안고 차량에 탑승해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소이의 행복한 미소가 정가은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7월 딸 소이를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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