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06 07:38 / 기사수정 2008.11.06 07:38
벌써부터 내년 시즌 대규모 샐러리가 비는 디트로이트가 탐낼만한 선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유타 재즈의 카를로스 부저와 더불어 토론토 랩터스의 크리스 보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우선 립 해밀턴 - 앨런 아이버슨을 선발 백코트로 기용하고 로드니 스터키를 벤치 플레이어로 활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로테이션은 그리 오래가지 않고 조만간 '아이버슨-스터키'의 백코트가 선발로 나오고 해밀턴이 키 식스맨 역할을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것 같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