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화보를 통해 중후한 멋을 자랑했다.
이병헌은 최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병헌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화보 촬영장에서도 이병헌은 완벽한 수트 핏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영화의 한 장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이병헌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촬영을 마무리 지었고, 10월 3일 '남한산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도 함께 기다리고 있다.
이병헌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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